logo
|
Blog
    상품 문의
    인사이트

    연말마다 남는 연차, 사용 촉진은 언제부터 준비해야 할까?

    연차 사용 촉진은 연말에 한 번 알린다고 끝나는 게 아닙니다. 남은 연차가 없어지는 시점에 맞춰 언제, 무엇을 안내해야 하는지와 HR이 챙길 내용을 정리했습니다.
    Sep 29, 2026
    연말마다 남는 연차, 사용 촉진은 언제부터 준비해야 할까?
    Contents
    연차 사용 촉진이 뭔가요? 연차 사용 촉진은 언제부터 준비해야 하나요?연차 사용 촉진, 직원별로 두 번 안내해야 합니다1차 안내: 직원에게 휴가 날짜를 정해달라고 요청합니다2차 안내: 답이 없다면 회사가 휴가 날짜를 정합니다연차 사용 촉진 전에 HR이 점검할 5가지FAQ

    연말에 남은 연차만 안내하면 연차 사용 촉진이 끝날까요? 연차 사용 촉진은 정해진 시기에 맞춰 남은 연차를 알리고, 언제 사용할지 직원에게 확인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특히 연차가 12월 31일에 소멸되는 직원이라면 연말이 아니라 6월부터 준비해야 하는데요. 언제 어떤 안내를 해야 하는지, HR이 챙겨야 할 절차를 쉽게 정리했습니다.


    📌 3줄 요약

    • 연차 사용 촉진 절차를 제대로 지키면 남은 연차에 대한 수당을 지급하지 않아도 될 수 있습니다.

    • 일반 연차는 소멸 6개월 전부터 1차 안내를 시작하고, 직원이 답하지 않으면 소멸 2개월 전까지 2차 안내가 필요합니다.

    • 전사 공지만으로는 부족합니다. 직원별 남은 연차와 안내 시점, 직원이 안내를 받고 답변한 기록까지 꼼꼼하게 남겨야 합니다.


    연차 사용 촉진이 뭔가요?

    연차 사용 촉진은 직원에게 남은 연차를 알려주고, 언제 사용할지 정해달라고 안내하는 제도입니다. 회사가 법에서 정한 절차를 모두 지켰는데도 직원이 연차를 사용하지 않았다면, 남은 연차에 대한 수당을 지급하지 않아도 될 수 있습니다.

    다만 회사가 “남은 연차를 모두 쓰세요”라고 일괄적으로 안내하는 것만으로는 부족합니다. 먼저 직원이 직접 휴가 날짜를 정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답이 없을 때 회사가 사용 날짜를 정해 다시 알려주는 두 단계 절차가 필요합니다.

    또한 회사 사정으로 직원이 연차를 사용하지 못했다면, 사용 촉진 절차를 진행했더라도 연차수당을 지급해야 할 수 있습니다.


    연차 사용 촉진은 언제부터 준비해야 하나요?

    연차 사용 촉진은 ‘연말’이 아니라 직원별 연차가 없어지는 날짜를 기준으로 준비해야 합니다. 회사가 연차를 입사일 기준으로 관리하는지, 회계연도 기준으로 관리하는지에 따라 일정이 달라질 수 있는데요. 따라서 먼저 직원별 연차 부여일과 소멸일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연차가 12월 31일에 소멸된다면, 1차 안내는 6월 말부터 시작하고 2차 안내는 10월 31일까지 마쳐야 합니다. 12월이 되어서야 처음 안내하면 법에서 정한 연차 사용 촉진 절차로 인정받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단계

    언제?

    무엇을?

    사전 준비

    소멸 7~8개월 전

    직원별 남은 연차와 소멸일 확인

    1차 안내

    소멸 6개월 전 기준 10일 이내

    남은 연차를 알리고,
    사용할 날짜를 정해달라고 요청

    직원 회신

    1차 안내 후 10일 이내

    직원이 연차 사용할 날짜를 정해 회신

    2차 안내

    소멸 2개월 전까지

    회신이 없다면 회사가 연차 사용일을 정해 안내

    최종 점검

    지정 휴가 전

    실제로 연차를 사용할 수 있는지 확인


    연차 사용 촉진, 직원별로 두 번 안내해야 합니다

    연차 사용 촉진은 직원별 남은 연차를 확인하고, 정해진 순서에 따라 안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전사 메일이나 사내 게시판에 한 번 공지하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1차 안내: 직원에게 휴가 날짜를 정해달라고 요청합니다

    먼저 직원에게 남은 연차가 몇 일인지 알려주고, 언제 사용할지 정해달라고 서면으로 요청합니다. 직원은 안내를 받은 날부터 10일 안에 연차를 사용할 날짜를 회사에 알려야 합니다. 1차 안내에는 직원 이름과 소속, 남은 연차 일수, 연차 소멸일, 회신 기한과 방법을 함께 적어두는 것이 좋습니다.

    2차 안내: 답이 없다면 회사가 휴가 날짜를 정합니다

    1차 안내 후 10일이 지나도 직원이 답하지 않았다면, 회사가 남은 연차를 언제 사용할지 정해 서면으로 안내해야 합니다. 여기서 중요한 점은 2차 안내가 단순히 “연차를 사용하세요”라고 다시 알리는 절차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실제로 쉴 날짜를 정해서 알려줘야 합니다. 이때 직원이 실제로 휴가를 사용할 수 있도록 팀 일정이나 업무 상황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구분

    1차 안내

    2차 안내

    누가 날짜를 정하나요?

    직원

    회사

    누구에게 하나요?

    남은 연차가 있는 직원

    1차 안내 후 10일 내 답하지 않은 직원

    언제까지 하나요?

    소멸 6개월 전 기준 10일 이내

    소멸 2개월 전까지

    무엇을 안내하나요?

    남은 연차 + 사용할 날짜 회신 요청

    회사가 정한 구체적인 휴가 날짜

    꼭 확인할 것

    직원별 연차와 회신 기한

    실제로 쉴 수 있는 날짜인지 확인


    연차 사용 촉진 전에 HR이 점검할 5가지

    1. 연차 계산 기준을 먼저 정리하세요.
      입사일과 회계연도 중 어떤 기준으로 연차를 관리하는지, 중도 입사자의 연차는 어떻게 계산하는지 확인합니다.

    2. 직원별 소멸일을 따로 관리하세요.
      같은 팀이라도 연차 소멸일이 다르면 안내해야 하는 시점도 달라질 수 있습니다.

    3. 안내하고 받은 기록을 남겨두세요.
      언제 어떤 내용을 보냈는지, 직원이 확인하고 답했는지까지 기록합니다. 전자문서로 안내한다면 인정되는 방식인지도 미리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4. 직원이 실제로 연차를 쓸 수 있게 해주세요.
      연차를 신청해도 업무 때문에 계속 반려된다면 사용 촉진의 취지가 무색해질 수 있습니다. 부서장과 미리 휴가 일정을 조율하는 것이 좋습니다.

    5. 연말이 되기 전에 휴가 계획을 확인하세요.
      연말에 연차 사용이 한꺼번에 몰리지 않도록 상반기부터 팀별 사용 현황과 휴가 계획을 점검해두세요.


    FAQ

    Q. 연차 사용 촉진, 전사 공지 메일만 보내도 되나요?
    A. 전사 공지만으로는 부족할 수 있습니다. 직원별 남은 연차를 안내하고, 언제 사용할지 정해달라고 요청해야 합니다. 언제 안내했고 직원이 확인·회신했는지도 기록해두는 것이 중요합니다.

    Q. 직원이 1차 안내에 답하지 않으면 연차수당을 지급하지 않아도 되나요?
    A. 아닙니다. 직원이 10일 안에 답하지 않았다면 회사가 연차 사용일을 정해 2차로 안내해야 합니다. 두 차례의 절차를 모두 지켰는지, 실제로 연차를 사용할 수 있었는지도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Q. 연차가 12월 31일에 소멸된다면 2차 안내는 언제까지 해야 하나요?
    A. 일반 연차라면 10월 31일까지 2차 안내를 마쳐야 합니다. 직원마다 연차 소멸일이 다르다면 안내 기한도 달라질 수 있으니 개별적으로 확인하세요.

    Share article
    Contents
    연차 사용 촉진이 뭔가요? 연차 사용 촉진은 언제부터 준비해야 하나요?연차 사용 촉진, 직원별로 두 번 안내해야 합니다1차 안내: 직원에게 휴가 날짜를 정해달라고 요청합니다2차 안내: 답이 없다면 회사가 휴가 날짜를 정합니다연차 사용 촉진 전에 HR이 점검할 5가지FAQ

    웍스피어 유한책임회사 | 대표 윤현준 | 06606 서울 서초구 서초대로 301 동익성봉빌딩 16~18층 | 대표전화 1588-9350 | 사업자등록번호 : 110-81-34859

    RSS·Powered by Inblo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