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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 시대, 승리를 만드는 HR의 선택

    AI 시대, HR의 승부를 가르는 선택은 무엇일까요? 인재 확보부터 AX, AI 조직, 데이터 기반 성과관리까지 HReka 26에서 나눈 HR 인사이트와 생생한 현장을 전합니다.
    Aug 31, 2026
    AI 시대, 승리를 만드는 HR의 선택
    Contents
    같은 출발선, 다른 결과AGENDA 1. 인재 확보의 승부는 어디에서 갈릴까쉬는 시간에도 계속된 HReka 26AGENDA 2. AI를 도입하는 것과 AI로 일하는 것은 다르다HR의 판단 기준도 달라지고 있습니다결국, 승리를 만드는 것은 선택이었습니다

    AI 시대, 같은 변화를 마주한 기업들의 결과는 왜 달라질까요? 앞서가는 기업들은 무엇을 다르게 선택하고 있을까요? 채용부터 조직 운영, 성과관리까지. 변화의 한가운데에 있는 HR의 이야기를 HReka 26 : AI 시대, 승리를 만드는 변화​에서 확인했습니다.

    같은 출발선, 다른 결과

    2026년 8월 27일, HReka 26에 HR 담당자들이 모였습니다. AI는 이미 채용과 조직 운영 곳곳에 들어와 있습니다. 하지만 같은 기술을 사용한다고 해서 모든 기업이 같은 결과를 만드는 것은 아닙니다. 누군가는 인재 확보의 새로운 방법을 찾고 있고, 누군가는 AI를 활용해 일하는 방식 자체를 바꾸고 있습니다.

    이번 HReka 26은 바로 그 차이에 주목했습니다.

    ‘AI 시대, 승리를 만드는 변화’​를 주제로 AX로 관통하는 채용 트렌드부터 인재 확보, 조직 운영, 성과관리까지 지금 HR이 마주하고 있는 변화를 6개의 세션을 통해 살펴봤습니다.

    AGENDA 1. 인재 확보의 승부는 어디에서 갈릴까

    첫 번째 아젠다는 ‘AI 시대, 승패를 가르는 인재 확보 전략’​이었습니다.

    웍스피어 이창준 CSO는 ‘왜 채용은 점점 더 어려워질까’​라는 질문으로 이야기를 시작했습니다. 이어 서울대학교 신재용 교수는 ‘정서적 연봉, 인재를 끌어당기는 기업의 조건’​을 주제로 인재가 기업을 선택하는 또 다른 기준을 이야기했습니다.

    두 세션은 서로 다른 주제를 다뤘지만 하나의 질문으로 연결됐습니다.

    🧐좋은 인재를 확보하기 위해 기업은 무엇을 바꿔야 할까?

    채용이 어려워지는 환경에서는 단순히 더 많은 지원자를 만나는 것만으로 충분하지 않습니다. 인재가 어떤 기업을 선택하는지, 그리고 기업이 인재에게 어떤 경험과 가치를 제공할 수 있는지까지 채용의 범위를 넓혀 바라볼 필요가 있었습니다.

    결국 인재 확보의 경쟁은 ‘사람을 어떻게 찾을 것인가’를 넘어 ‘왜 우리 기업을 선택해야 하는가’에 답하는 경쟁​으로 이어지고 있었습니다.

    쉬는 시간에도 계속된 HReka 26

    세션 사이에는 잠시 머리를 식히면서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이어졌습니다.

    기업별 채용 고민을 함께 살펴보는 1:1 채용 컨설팅부터 부스 미니게임, 포토존과 SNS 이벤트까지. 강연장을 나온 참가자들은 각자의 관심사에 따라 행사장 곳곳을 둘러봤습니다. 운영 프로그램에는 컨설팅 부스 뿐 아니라 미니게임과 포토 이벤트가 함께 구성됐습니다.
    특히 1:1 채용 컨설팅에서는 세션에서 다룬 거시적인 HR 변화에서 한 걸음 더 들어가, 각 기업이 실제로 마주하고 있는 채용 고민을 직접 이야기할 수 있었습니다.

    함께 이벤트를 즐기는 모습부터 채용 고민을 진지하게 나누는 모습까지. 쉬는 시간에도 HReka 26의 이야기는 계속됐습니다.

    AGENDA 2. AI를 도입하는 것과 AI로 일하는 것은 다르다

    두 번째 아젠다는 ‘AI 시대, HR이 일하는 방식’​이었습니다.

    먼저 KT Enterprise부문 황지욱 HRBP가 ‘HR 실무자가 실제 경험한 AX 여정’​을 통해 현장에서 경험한 변화를 공유했습니다.

    이어 LG AI연구원 이동훈 HR 상무는 ‘비전과 역량에 기반한 고성과 AI 조직 만들기’​를 주제로 AI 조직을 만들어가는 과정과 경험을 이야기했습니다.

    AI를 도입하는 것과 조직이 실제로 AI를 활용해 일하는 것은 다른 문제였습니다.

    새로운 기술을 사용하는 것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기존의 업무 방식을 다시 바라보고, 조직에 맞는 제도와 문화를 만들고, 구성원이 변화에 적응할 수 있도록 만드는 과정이 함께 필요했습니다.

    두 세션을 통해 AX는 단순한 기술 도입 프로젝트가 아니라 조직이 일하는 방식을 다시 설계하는 과정이라는 점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HR의 판단 기준도 달라지고 있습니다

    잠시 휴식한 뒤에는 AI와 데이터가 HR의 판단과 운영 기준을 어떻게 바꾸고 있는지 이야기가 이어졌습니다.

    레몬베이스 김안나 CPSO는 ‘성과관리는 이제 ‘기억’이 아니라 ‘데이터’로’​를 주제로 성과관리를 바라보는 새로운 관점을 제시했습니다.

    마지막으로 LG유플러스 김영주 HR AX TF 리드는 ‘AX 시대 HR 변화 전략과 AX 추진에서 얻은 시사점’​을 통해 실제 조직에서 AX 변화를 추진하는 이야기를 공유했습니다.

    앞선 세션이 ‘어떻게 AI와 함께 일할 것인가’를 다뤘다면, 이번에는 그 변화가 HR의 판단과 조직 전체의 변화로 어떻게 이어질 수 있는가를 살펴보는 시간이었습니다.

    AI와 데이터가 HR의 일을 대신하는 것이 아니라, 기존의 방식과 판단 기준을 다시 살펴보게 만드는 계기가 되고 있었습니다.

    결국, 승리를 만드는 것은 선택이었습니다

    여섯 개의 세션에서 다룬 이야기는 달랐습니다. 채용이 어려워지는 이유부터 인재가 기업을 선택하는 조건, 실제 AX를 경험한 HR의 이야기, AI 조직의 설계, 데이터 기반 성과관리와 HR 변화전략까지.

    하지만 하루의 이야기를 연결해 보면 하나의 질문이 남습니다.

    변화가 시작된 지금, 우리는 무엇을 다르게 선택할 것인가?

    AI라는 변화는 모두에게 찾아왔지만, 그 변화가 모든 조직에 같은 결과를 만들어주지는 않을 것입니다. 결국 차이를 만드는 것은 기술 자체보다 그 기술과 변화를 우리 조직에 어떻게 적용하고, 어떤 기준으로 다음 선택을 하느냐​에 있을지도 모릅니다.

    같은 출발선에서도 결과는 달라질 수 있습니다.

    잡코리아는 앞으로도 HR 담당자들이 서로의 경험과 시행착오를 나누고, 변화 속에서 각자의 답을 발견할 수 있도록 HReka를 통해 새로운 이야기를 이어가겠습니다.

    다음 HReka에서 또 만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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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같은 출발선, 다른 결과AGENDA 1. 인재 확보의 승부는 어디에서 갈릴까쉬는 시간에도 계속된 HReka 26AGENDA 2. AI를 도입하는 것과 AI로 일하는 것은 다르다HR의 판단 기준도 달라지고 있습니다결국, 승리를 만드는 것은 선택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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